大高 同門--[뽀빠이 李相龍]-최근 동정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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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3,829회 작성일 2015-05-13 03:10본문
다음은
大高 同門 뽀빠이 이상룡에 대한
최근 인터뷰 내용입니다.
- [요즘 뭐하세요] ‘영원한 뽀빠이’ 이상용
- 중앙일보 A27면 1일전 네이버뉴스
- [중앙포토] -요즘 군대 프로그램 보면 ‘우정의 무대’를 진행하던 시절이 그리울 것 같다. “무척... 비닐하우스에서 일당을 받으며 일용직으로 일했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5~6년 정도 지나자 자연스럽게 그를...
댓글목록
이계상님의 댓글
53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뽀빠이는 억울했다 그 당시의 그를 사용하려는 것은 그를 이용하여 정치권의 인기를 만회하려는 수단이엇다 뽀빠이는 판단이 옳았다 정치권에 나가 망신을 당하느니 보다 고생을 해도 버티었음이 오히려 명예가 되었다 앞을 보는 혜안과 지조가 있었다 과연 남팔남아의 기백으로 살았던 이상룡!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중의 언론에 의하면?
김영삼정권 당시 거산 김영삼의 아들 소산 김현철이 무리하게 정치에 개입하여 적지않은 문제점을 야기하였는 데 그 중 하나가 소위 이상룡 영입사건이었다고 봅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 무대였던 '우정의 무대'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없어진 것이 지금도 못내 아쉽습니다.
36회 이계상 선배님같은 분들이 적어도 열 명 이상의 선배님들이
용기있게 글을 올려주셔야 하는 데 무척 아쉽습니다.
이 선배님의 건강과 행운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이강진님의 댓글
53 이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쁜 정치인들이 문제입니다. 지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아예 죽여버릴려고 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됩니다.
고생하셨네요. 저런 내용을 아는 사람이 많을까요? 저만 모르는 것인가요?
언론을 장악하고 지들 입맞에 맞는 것들만 보도하는 짓은 진짜 하지 맙시다. 보수든 진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