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용구(54회) 동창회 총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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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167회 작성일 2009-05-04 17:12본문
안녕하십니까?
요즘 어떻게 지내는 지요?
실로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또 실로 오랜만에 자유기고란에 글을 몇 편 올렸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5월4일 날짜로 몇 편의 글을 올렸는 바
그 중에서 특히 안중근 의사 및 윤봉길 의사에 대한 기고문은
가능하다면 각 기별 총무에게 알리거나
각 기수 홈피에
민족 정기 제고 차원에서
즉 민족 단합 차원에서
제 글을 올려 주실 수 있다면 좋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수의 자유기고란을 장식해 주셨던 선배님들도 너무 적은 검색 횟수에 실망하셔서 더 이상 기고를 안하는 듯 하오니
총무님께서
부디 뭔가 특단의 대책을 세워주시길 간청합니다.
가능하다면 짧은 답글 요망합니다
한준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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