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3일(木) 대동모(회장 박종덕, 51기)에서는 정부대전청사에 재직 중인 동문(청능회)들을 만찬에 초청하여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금번 만찬에는 박건영(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회장, 42기), 오영권(변호사, 47기), 박종덕(P&M 대표이사, 51기), 김종구(중앙일보 중부본부장, 52기), 변상현(조이소아병원 원장, 53기), 조한필(중앙일보 차장, 55기), 안재봉(대전둔산경찰서 정보보안과장, 56기), 김종구(공인회계사, 57기) 등 대동모에서 활동 중인 동문과,

이대복(관세청 감사관, 52기), 송재희(중기청 기술지원국장, 53기), 송인범(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54기), 김연호(특허청 영상기기과 과장, 58기), 맹성재(특허청 반도체과 사무관, 59기), 김우순(특허청 심사정책과 서기관, 67기), 최남호(특허청 전기과 사무관, 72기) 등 정부대전청사에 재직 중인 동문이 참석하였다.

이날 대동모와 청능회는 상호 교류를 통한 동문활동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로 하였다.